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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권유로 시작한 블로그
처음에는 블로그로 수익이 생긴다고 하니 호기심에 시작하였다.
구글 광고를 달기 위해 정해진 건 없지만 꾸준히 포스팅을 해야 한다고 해서
재미보다는 수익을 얻으려고 매일 또는 정기적으로 올렸다.
그래서 운이 좋아 블로그에 광고를 달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저 신기하고 바로 수익이 생길 거 같아 좋았지만
수익이라는 게 단기간에 바로 생기는 것은 아니라는 걸 알고 뭔가
흥미가 떨어졌다.
그래도 나름 생각날 때마다 포스팅을 해왔다.
하지만

수익보다는 내가 하고 싶었던 글쓰기와 강사에 도전해 보려고 블로그에 글을 쓴다.
시중에 나와있는 책과 유튜브 강의를 듣고 어떻게 하면 글쓰기를 잘하는지?
강의를 할 수 있는지를 나름대로 연구할 결과
강의와 출판을 하는 블로거분들의 공통적인 것은 장기적으로 (5년 이상) 매일 꾸준한 포스팅을 하는 것이었다.
글쓰기를 배워본 적이 없는 나에게는 정말 어려울 것 같지만
말 그대로 글쓰기 연습을 해보려고 한다.
처음부터 어떤 형식에 맞게 작가처럼 제목, 도입, 본문, 결론 등을 잘 쓸 수는 없겠지만
매일 글쓰기를 해 보려고 한다.
우선
내 소개를 간단히 하면
나의 닉네임은 '행복슈트'이다. 뜻은 "항상 슈트를 입는 직업을 갖고 싶어서이다"
40대 중반의 평범한 가장이고, 하는 일은 인력관리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와이프와 딸, 아들 이렇게 4인 가족이다.
다음 글쓰기에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나, 관심 있는 것을 써봐야겠다.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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